노력하는 것도 타고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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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고통을 견디면서 기한 내에 무언가를 해야 되는 일은 당연히 하기로 약속한 일이며 애초에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될 일일 뿐이지 열심히 노력 해야 된다는 생각 자체를 할 필요가 없다.
해야 될 일을 하기로 했으면 하고 못하면 못한 것으로, 실패로 남는 것이다.

그런데 왜 열심히 해라 노력해라 라고 강조하는 것인가?
나는 노력에 대한 강조와 강요 등이 잘못됐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고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번 생각해보자. 남들이나 자기 스스로에게 열심히 하라고 강조하고 노력하라고 강조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런 말들이 잠시뿐으로 남거나 흔히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반대로 열심히 하지 말라고 해도 비정상적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다. 노력하지 말라고 해도 비정상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실한 사람이 있고 성실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
성실하지 못한 사람에게 성실하게 열심히 살라고 강조해도 성실해지지 않고 성실한 사람에게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성실하게 산다.
이러한 것들은 살면서 대부분 겪어봤을 것이다.

나는 이것을 말하고 싶다. 노력하는 것도 타고나는 것이라고.
노력하는 것, 성실한 것, 이러한 것들도 타고난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욕구라는 것이 있는데 이 욕구는 생존에 필요한 중요한 요소이다. 식욕과 성욕 등 먹어야만 생존을 유지하고 번식해야만 유전자가 영원히 남을 수 있다.
우리가 노력을 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을 이루고자 하는 에너지가 있어야만 한다. 그 에너지는 우리의 욕구에서 발생한다.
타고난 욕구가 각기 다르며 누구는 큰 돈을 벌고 싶어하고 누구는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고 누구는 안정적으로 먹고 살기를 원한다.
각자 타고난 욕구가 다른데 그것이 현시대에 상황과 자신의 위치, 처지에 따라 어떠한 계기를 통해 그것이 동기가 되고 목표가 생기게 된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타고난 욕구가 어떠한가에 대한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에 따라 다른 것들을 포기하고 견디며 노력하게 되고 목표를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노력 또한 근본적으로 어떠한 욕구, 간절함이 남들보다 더하냐 못하냐에 따라 노력을 더하냐 못하냐가 결정되며 이것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교훈을 삼을 때 결과를 먼저보고 그 과정을 보면서 우리도 그들과 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대로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당연히 성공한 사람들의 과정에는 수 많은 노력들이 있었지만 그 사람들에게는 애초에 그 노력을 할 수 있는 에너지, 타고난 욕구자체가 달랐다. 따라서 그렇게 타고나지 않은 사람들은 그 과정을 하려고 시도는 해보겠지만 뜻대로 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나는 노력을 강조시대에서 노력 또한 타고난 영역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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