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나는 사람이 자연 그대로 사는 것이 가장 최선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안 좋은 것으로 인식된다.
좋은 스트레스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나는 그것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야 되는 문제라 생각한다. 뒤에 좋은 스트레스와 같은 작용에 대해 이야기하겠지만 스트레스는 안 좋은 것이다.

스트레스 작용이 일어나면 두뇌에서부터 시작돼 모든 기능이 저하된다. 신체 전체적으로 역 영향을 미치는데 장기간 지속되면 그것이 병으로 발전될 수 있다.
건강적인 면도 건강적인 부분이지만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에서는 판단력이 상당히 안 좋아질 수가 있다. 어떠한 판단을 할 때 여러 가지 종합적인 사고를 거치고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되는데 스트레스 작용이 있으면 한쪽 논리에 치우친 판단, 극단적인 생각과 판단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스트레스 또한 분명히 생존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되는데 스트레스 작용이 삶에 긍정적인 작용이 있는 이유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곳에서 빠져 나오려는 시도를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자신의 유전자에 맞지 않는 환경을 빠져 나와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가게 된다면 스트레스의 발생은 삶에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우리의 삶에는 거의 항상 존재하게 되어 있다. 물론 자신에게 완벽하게 맞는 직업을 찾고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 살고 빠져나올 수 없는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 있으며 그것을 다른 곳에서 해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흔한 예로는 직장상사와의 갈등을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과의 대화에서 험담을 통해 해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순리대로 살아라

다시 철학으로 돌아와서 이야기 하자.
나는 앞서 인간이 타고난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고 노력 또한 타고나는 것이라 이야기 했다. 스트레스를 통한 부작용까지 본다면 우리는 타고난 것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또 벗어 날려고 한다면 오히려 역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타고난 욕구를 거스르는 행동,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행동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역효과 등 억지로 하려고 하면 더 일이 꼬이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순리대로 살아라’ 라는 말이 있다. 사전적 의미로는 ‘순한 이치나 도리. 또는 도리나 이치에 순종함.’이라고 되어 있는데 언뜻 생각하기에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다.
자연의 이치가 있고 그것을 억지로 마음대로 하지 못하니 그것을 따르라는 뜻 정도로 해석할 수도 있겠다.
지금부터 순리대로 살아야 되는 이야기를 계속 하겠지만 이쯤에서 우선적으로 사람이 타고난 것을 거스르기가 어렵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타고난 재능과 적성, 노력하려는 것 또한 타고나야 되는 것에 해당되며 스트레스에 대한 역효과만 보더라도 우리는 어느 정도의 타고난 대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부터 순리대로 살아야 되는 이유를 더 설명하도록 하겠다.
순리대로 산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나의 철학에 핵심적인 내용이며 나는 그렇게 사는 것만이 최상의 삶이고 그렇게 살지 않았을 때의 폐해, 폐단이 생기고 삶을 망가트린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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