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이라는 것을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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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접근을 해보도록 하자. 노력 단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단어라고 생각을 해보자. ‘노력’하는 것은 없다. ‘노력’이란 없다. 모든 것을 그냥 당연히 해야 되는 ‘일’ 정도로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수험생, 한국에서는 입시전쟁이 심하다. 좋은 대학교를 입학하면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가 유리하기 때문에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한 경쟁이 심한데 이들을 가리기 위해 순위로 경쟁을 하게 된다. 따라서 상위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고득점을 얻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 공부해야 될 범위와 양이 상당히 많다. 수험생들은 입시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모든 것을 차단하고 공부에 매진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는 자신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들을 많이 포기해야 되고 오직 공부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따라서 ‘노력’의 사전적 의미와 같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써야만 하는데 이것을 ‘노력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보자. 자신이 상위 10%안에 들어가는 대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상위 10%의 점수를 받아야 되는데 그렇다면 상위 10%의 점수를 받기 위해 어느 정도의 학습을 해야 되는가에 대한 학습량이 있다. 그 학습량을 자신이 하면 그 안에 들어가고 못하면 못 들어가는 것이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량을 하면 하는 거고 못하면 못하는 것이다.

다른 예를 들어보자. 어떤 영화에서 배역이 40kg를 찌웠다가 40kg를 다시 빼야 되는 그런 배역이 있다고 치자. 배우는 그것을 해내기 위해 많은 것을 참고 견디고 노력해야만 한다. 하지만 여기서 이 일은 노력에 문제가 아니다.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다. 자신이 그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40kg를 찌우고 40kg를 빼야 한다. 힘들겠지만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지 노력해야 되는 일이 아니다.

위의 예 2가지를 들어보면 수험생이나 체중을 크게 조절해야 하는 배우나 힘든 일이지만 해야만 되는 일을 당연히 하는 것이다. 못하면 일을 안 한 것이다.

이건 마치 거래처에 물품을 기한 내에 납품을 못한 일과 같다. A회사는 B회사에 한달 뒤에 어떠한 물건을 1000개를 납품하기로 계약했다고 치자. A회사는 목표가 생긴 것이며 그 목표는 애초에 자신이 할 것이라고 다짐한 것이며 당연히 해야 될 일이다. 그 기한 내에 B회사에 물품을 납품하지 못하면 그것은 일을 하지 않은 것이지 노력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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